미라클 칼럼
2026년 7월 12일
지혜의 사람
민혜정 전도사
미국 마켓에서 식품 냉동코너를 들여다 보고 있을때였습니다. 미국 할머니께서 저에게 부드럽게 살짝 이야기를 하십니다. “버섯을 썰어서 이렇게 냉동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음에는 본인에게 제가 가르쳐 줄 때가 있을거라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전혀 모르는 분이 해주신 부드러운 조언을 듣고 저도 같이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경험한 삶의 경험들이 쌓여져 갑니다. 그리고 쌓여진 경험들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모두 완전한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나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면 불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잠언 3장에 보면 지혜를 찾는 사람 그리고 지혜를 얻는 사람과 지혜를 붙드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나옵니다. 지혜는 쌓아져 있는 살아온 경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지혜가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해주시는 지혜의 말씀들이 성경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길을 가면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매일 붙잡고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열매가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겸손하게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지혜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